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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롭, 쿨리발리에게 직접 전화해 설득...''판 다이크 짝이 되어줘''

기사입력 : 2020.05.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버풀이 칼리두 쿨리발리(나폴리)를 영입하기 위해 위르겐 클롭 감독이 직접 나섰다.

영국 매체 ‘메트로’는 29일(한국시간) “클롭이 쿨리발리의 리버풀 이적을 설득하기 위해 직접 쿨리발리와 접촉했다. 올 시즌 리버풀은 총 22실점을 기록했고 아직 9경기가 남아있다”라고 전했다.

쿨리발리는 지난 2014년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이후 뛰어난 수비력으로 세리에A 최고의 수비수로 성장했다. 올 시즌 부상에 시달리긴 했지만 기량이 여전하다는 평가다. 이에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여러 빅클럽이 관심을 드러냈다.

현재 영입에 가까운 쪽은 리버풀이다. 맨유는 쿨리발리 대신 해리 매과이어를 대체로 영입했다. ‘메트로’는 “클롭은 버질 판 다이크를 안정적으로 보조해줄 수비수를 찾고 있다. 쿨리발리가 가장 적합하다고 믿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쿨리발리 영입에 대한 클롭의 의지는 대단했다. ‘메트로’는 프랑스 매채 ‘르10스포츠’의 보도를 인용해 “클롭은 쿨리발리를 설득하기 위해 직접 전화를 걸었고 쿨리발리에게 자신의 계획을 알렸다”라고 설명했다.

쿨리발리 역시 리버풀 이적에 긍정적이다.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거액의 제안을 했지만 쿨리발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어 차기 행선지가 리버풀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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