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맨유의 새로운 '7번?' 평가전에서 '7번' 달고 뛰어 화제가 된 선수
7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펼쳐진 맨유의 자체 평가전에서 그린우드는 '7번'을 달고 뛰어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WOW', '그에게 기회를 줘' 등 긍정적 반응도 있었지만 '산초를 위해 7번을 비워둬라', '그에게 7번은 너무 무겁다' 등 부정적인 반응 역시 보여줬다.
기획취재팀
사진=United Zone
7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퍼드에서 펼쳐진 맨유의 자체 평가전에서 그린우드는 '7번'을 달고 뛰어 팬들의 화제를 모았다.
팬들은 'WOW', '그에게 기회를 줘' 등 긍정적 반응도 있었지만 '산초를 위해 7번을 비워둬라', '그에게 7번은 너무 무겁다' 등 부정적인 반응 역시 보여줬다.
기획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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