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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시간을 낭비하는 바르샤” 아르투르-퍄니치 딜에 ‘골닷컴’ 독설

기사입력 : 2020.06.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바르셀로나가 아르투르 멜루를 유벤투스로 보내고 미랄렘 퍄니치를 받는 스왑딜을 단행했다.

영국 ‘골닷컴’은 28일(현지시간) 기사에서 “바르셀로나와 유벤투스가 아르투르-퍄니치를 맞바꾼다”고 전하면서 “24세의 아르투르를 내주고 30세의 퍄니치를 받는 건 스포츠의 영역에서는 말이 안 되는 딜이다. 그러나 바르셀로나의 회계장부상으로는 말이 된다”고 비꼬았다.

이 매체는 아르투르가 얼마나 실력 있는 선수인지 세세히 설명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과거 아르투르를 가리켜 “사비를 보는 듯하다”고 극찬했던 일, 그리고 사비(전 바르셀로나) 자신도 아르투르에 대해 “그에게서 내 모습을 볼 때가 있다. 아르투르는 엄청난 잠재력이 있다”며 칭찬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바르셀로나는 유벤투스에 아르투르를 보내면서 이적료 7250만 파운드를 받고, 유벤투스에는 6000만 파운드를 내주기로 했다. 따라서 이번 스왑 딜로 인해 바르셀로나는 퍄니치와 1250만 파운드의 돈을 얻는다.

‘골닷컴’은 기사 타이틀로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마지막 시간들을 낭비하고 있다”고 꼬집으면서 “아르투르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이적설에 휘말리면서 경기력이 뚝 떨어졌다. 그리고 아무리 아르투르의 플레이가 안 좋았다고 해도 퍄니치 만큼 나쁘지는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 매체는 30세로 기량이 하향곡선을 그리는 선수와 젊은 유망주를 바꾸는 바르셀로나의 정책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만한 스쿼드를 만드는 것보다 회계장부에서 이득을 보는 게 더 중요한 모양이다. 뭐, 이제 더 이상 놀랍지도 않다”고 강하게 비꼬았다.

아르투르와 퍄니치는 각각 메디컬테스트를 끝낼 예정이며, 각자의 소속팀에서 8월 챔피언스리그까지 뛴 후 다음 시즌부터 유니폼을 바꿔 입을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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