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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로 챔스 안 뛰는 베르너, “첼시가 급여 주니까”

기사입력 : 2020.06.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7월부로 첼시 유니폼을 입는 티모 베르너(RB 라이프치히)가 합류 시기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골닷컴’은 29일(한국시간) “베르너가 라이프치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함께 하지 않고 첼시로 떠나는 이유를 밝혔다”고 전했다.

올 시즌 베르너는 45경기 34골 13도움을 기록하며 빅클럽의 구애를 받았다. 결국 그는 첼시 품에 안겼고 7월 부로 푸른 유니폼을 입는다.

다수의 선수는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된 만큼 구단과 단기 계약을 연장하는 추세다. 하지만 베르너는 첼시 합류를 결정하며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유럽 무대를 누비는 것을 포기했다.

라이프치히 입장에선 챔피언스리그 8경기 4골 2도움을 기록 중인 그의 공백이 아쉬운 상황이다. 베르너 역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포르트버저’를 통해 “물론 라이프치히를 도울 수 없다는 것은 마음 아프다. 하지만 난 7월 부로 첼시 선수고 돈을 받는다”라며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나를 비롯해 라이프치히, 첼시가 합의를 봐야 했다. 한쪽이 상처를 입을 것이 분명했기에 최대한 관여하지 않으려고 했다. 양 구단과 내 에이전트가 내린 결론이다”라고 덧붙였다.

베르너는 친정팀에 대한 애정도 말했다. “라이프치히와 영원히 연결될 것이다. TV 앞에 앉아 행운을 빌어줄 것이다. 어쩌면 리스본에 있을 수도 있다”라며 선전을 기원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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