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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미노 있잖아, 리버풀 대형 보강 필요 없어” 英 전설 주장

기사입력 : 2020.07.0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잉글랜드 전설이 리버풀에 대형 보강이 필요 없다고 주장했다.

리버풀이 남은 시즌 결과에 상관없이 30년 만에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정상에 이어 EPL까지 제패하며 본격 ‘리버풀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이제 타이틀을 지켜야 한다. 과연, 리버풀이 새로운 자원을 수혈할지 관심사다. 이런 가운데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이자 리버풀에 몸담았던 존 번스가 영국 ‘더 선’을 통해 “다음 시즌도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은 대형 보강은 필요 없다. 다른 선수가 오면 기존 자원들과 조화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벤치에 있는 선수들에게 빅네임 영입이 어떻게 느껴질까? 나는 필요성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고 현 전력으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어 “리버풀은 미나미노 타쿠미나 디보크 오리기 같은 선수를 투입할 수 있다. 이미 벤치 임팩트는 탤런트 군단이나 마찬가지다. 누가 출전해도 아무 문제없다. 대형 선수 영입 필요성을 공감할 수 없다. 만약, 그렇게 되면 팀 부조화의 원인, 압력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현재 리버풀은 사디오 마네, 모하메드 살라, 호베르투 피르미누 삼격편대를 구축하고 있다. 미나미노는 피르미누의 잠재적 대체자로 꼽힌다. 오리기 역시 백업 임무를 수행 중이다. 번스의 주장과 달리 주전 3명(마누라) 뒤를 받치는 조커가 부실하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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