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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바르셀로나의 2020/21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2020/21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이번 유니폼은 오는 7월 3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은 지난 2010/11시즌 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념함과 동시에 1920년대 당시의 바르셀로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유니폼은 노란색 카라넥에 앞, 뒤, 소매에 두 개의 빨간 줄무늬가 있어 마치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지만 팬들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 헤드라인스’는 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의 2020/21시즌 홈 유니폼이 유출됐다. 이번 유니폼은 오는 7월 3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유니폼은 지난 2010/11시즌 바르셀로나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기념함과 동시에 1920년대 당시의 바르셀로나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출된 유니폼은 노란색 카라넥에 앞, 뒤, 소매에 두 개의 빨간 줄무늬가 있어 마치 ‘스파이더맨’을 연상시키지만 팬들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듯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푸티헤드라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