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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골...호날두가 앞두고 있는 '역대급' 기록

기사입력 : 2020.07.0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 딱 1골...호날두가 앞두고 있는 '역대급' 기록

딱 1골...호날두가 앞두고 있는 '역대급' 기록

딱 1골...호날두가 앞두고 있는 '역대급' 기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유벤투스)가 59년 만의 '리그 25득점을 기록한 유벤투스 선수'가 되기까지 한 골만을 남겨놓았다.

1일(한국 시간) 루이지 페라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노아와의 원정 경기에서 호날두는 후반 11분, 미랄렘 퍄니치의 패스를 받아 23m 거리에서 중거리슛을 성공시켰다. 리그 재개 후 3경기 연속골이자 첫 필드골.

리그 24번째 골을 멋진 중거리슛으로 성공시킨 호날두는 득점 1위 치로 임모빌레(30, SS 라치오)와도 5골 차를 유지했다.

공백기를 가졌음에도 꾸준히 골을 기록하면서 3년 만의 리그 25골 이상 기록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호날두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 입성한 2009-10 시즌부터 9년 연속 리그 25골 이상을 기록했지만 2018-19 시즌 세리에 A로 이적한 뒤 리그 25골을 한번도 기록하지 못했다.

호날두의 25번째 골은 개인뿐 아니라 팀에게도 의미가 있다. 영국 매체 BBC는 호날두가 오늘 경기를 언급하면서 "오늘 호날두의 골은 1960-61 시즌 오마르 시보리 이후 리그에서 25골을 넣은 첫 유벤투스 선수가 되기까지 한 골이 남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전했다.

1957년부터 1965년까지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오마르 시보리는 유벤투스가 자랑하는 공격수 중 하나. 시보리는 1960-1961 시즌 유벤투스 구단 최초로 발롱도르를 수상했으며, 통산 167골로 유벤투스 역대 득점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보리 이후 유벤투스에서는 6번의 득점왕이 나왔으나 모두 25골 미만으로 득점왕이 됐다. 최근 20년 동안 유벤투스의 리그 최다골은 24골로 2001-02 시즌 다비드 트레제게와 2016-17 시즌 곤살로 이과인이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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