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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스널 선수, 토트넘전 패배에 분노 ''멍청한 실수 범했어''

기사입력 : 2020.07.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이 아스널 선수, 토트넘전 패배에 분노 "멍청한 실수 범했어"

이 아스널 선수, 토트넘전 패배에 분노 "멍청한 실수 범했어"

이 아스널 선수, 토트넘전 패배에 분노 "멍청한 실수 범했어"

아스널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즈가 북런던더비 패배 후 동료들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

아스널은 1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에서 토트넘에 1-2로 패했다.

아스널에 뼈아픈 역전패였다. 전반 16분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환상적인 골로 리드를 잡았지만, 3분 뒤 세아드 콜라시나츠의 치명적 실수로 손흥민에게 실점을 허용했다. 이어 후반 36분 코너킥 상황에서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에게 역전골까지 내줬다.

북런던더비 패배 결과 아스널은 9위(승점 50)로 추락했다. 이러다간 유로파리그 출전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경기 후 골키퍼 마르티네즈는 영국 '익스프레스'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원했던 방식으로 시작하지 못했다. 우리는 아무 이유 없이 공을 포기하고 있었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마르티네즈는 분노했다. 그는 "팬들에게 너무나 미안하다. 그들에게 이번 경기가 어떤 의미인지 알기 때문이다. 나는 전혀 자랑스럽지 않다. 패배가 정말 싫다. 우리는 두 번의 멍청한 실수를 범했고, 두 번의 찬스를 내줬다"고 동료들의 실수를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후반에 뒤집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경기를 잘할 때 골을 필요했다. 나는 우리가 찬스를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골이 충분히 않았다.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훌륭한 찬스를 잡았지만 위고 요리스가 더 훌륭한 선방을 보여줬다. 우리는 그것들을 넣었어야 했다"고 공격수들의 분발을 촉구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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