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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매체, ''자리 잃은 이 토트넘 선수, 맨시티에 바로 합류 가능한 FA''

기사입력 : 2020.07.14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 英 매체, "자리 잃은 이 토트넘 선수, 맨시티에 바로 합류 가능한 FA"

英 매체, "자리 잃은 이 토트넘 선수, 맨시티에 바로 합류 가능한 FA"

英 매체, "자리 잃은 이 토트넘 선수, 맨시티에 바로 합류 가능한 FA"


올해를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얀 베르통언(33, 토트넘 핫스퍼)이 다음 시즌 펩 과르디올라의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할 수 있다는 얘기가 흘러나왔다.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위반으로 UEFA로부터 2년간 유럽대항전 출전 금지 처분을 받았던 맨시티는 어제 스포츠중재재판소(CAS)가 맨시티의 손을 들어주면서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그러면서 다수의 영국 언론은 이번 여름 맨시티가 다음 시즌을 위해 어떻게 팀을 꾸릴 것인지에 초점을 맞췄다.

주로 얘기가 나오는 포지션은 센터백이다. SSC 나폴리의 칼리두 쿨리발리(29)를 최우선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쿨리발리의 몸값은 최소 7천만 파운드로 여겨졌다. 쿨리발리의 대안으로 후벤 디아스(23, 벤피카), 파우 토레스(23, 비야레알)가 언급되는 가운데 손흥민의 팀 동료인 베르통언의 이름도 나왔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얻는 베르통언은 앞서 언급된 선수들과는 달리 저렴하고, 빠르게 협상 가능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14일(한국 시간) 영국 축구 전문 매체 101 그레이트 골스는 "현재 토트넘 벤치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베르통언이 다음 시즌에 맨시티에 바로 합류할 수 있는 잠재적인 FA 선수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2012년부터 토트넘에서 활약한 베르통언은 조제 모리뉴 감독 체제에서 벤치에 앉는 일이 잦아졌다. 지난 6월, 리그 재개 후에는 리그 6경기에서 3경기를 벤치만 달궜으며, 본머스 원정에서 한 차례 풀타임을 소화했을 뿐 다른 2경기는 합쳐서 10분 출전하는 데 그쳤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시즌이 연장되면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연장하긴 했지만 매체는 "베르통언이 토트넘과 재계약을 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얘기했다.

센터백 포지션 외에 맨시티는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르로이 사네(24)를 대체할 선수로 페란 토레스(20, 발렌시아)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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