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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439경기 클린시트' 이 선수, 부폰 제치고 21세기 최다 무실점
'439경기 클린시트' 이 선수, 부폰 제치고 21세기 최다 무실점
'439경기 클린시트' 이 선수, 부폰 제치고 21세기 최다 무실점
트랜스퍼마켓은 통계자료에 따라 21세기 최다 무실점을 기록한 골키퍼 10인을 공개했다. 1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수문장 카시야스가 차지했다. 2000년대 들어서만 통산 439경기를 무실점으로 끝냈다.
이탈리아 출신의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420경기 무실점으로 2위에 올랐다. 체코 대표팀과 첼시서 활약했던 페트르 체흐가 391경기(3위)로 뒤를 이었다.
리버풀 출신 수문장 페페 레이나(아스톤 빌라)가 343경기로 4위, 독일 출신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332경기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획취재팀
사진=트랜스퍼마켓
'439경기 클린시트' 이 선수, 부폰 제치고 21세기 최다 무실점
'439경기 클린시트' 이 선수, 부폰 제치고 21세기 최다 무실점
트랜스퍼마켓은 통계자료에 따라 21세기 최다 무실점을 기록한 골키퍼 10인을 공개했다. 1위는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적인 수문장 카시야스가 차지했다. 2000년대 들어서만 통산 439경기를 무실점으로 끝냈다.
이탈리아 출신의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420경기 무실점으로 2위에 올랐다. 체코 대표팀과 첼시서 활약했던 페트르 체흐가 391경기(3위)로 뒤를 이었다.
리버풀 출신 수문장 페페 레이나(아스톤 빌라)가 343경기로 4위, 독일 출신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뮌헨)가 332경기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획취재팀
사진=트랜스퍼마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