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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신태용 원했던 선전FC, 도나도니 감독 경질 발표

기사입력 : 2020.08.1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중국슈퍼리그(CSL) 선전FC가 로베르토 도나도니 감독을 경질했다.

선전은 1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도나도니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선전은 "도나도니 감독이 더 이상 선전을 이끌지 않을 것이다. 상호합의 하에 결정한 부분이다, 그의 코치진도 함께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탈리아 출신 도나도니 감독은 지난 2019년 7월 선전의 사령탑으로 임명됐다. 후안 라몬 로페즈 카로 감독의 후임으로 선전의 지휘봉을 잡았다.

선전은 도나도니 감독 부임 이후에도 반등하지 못했다.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한 선전은 15위를 기록하며 강등이 결정됐다. 다행히 톈진 톈하이가 재정난을 극복하지 못하며 CSL 탈퇴를 신청하면서, 극적으로 잔류가 결정됐다.

선전은 지난겨울 신태용 감독과 협상하면서, 도나도니 감독의 경질을 고민하기도 했다. 하지만 신 감독이 인도네시아행을 선택하면서 도나도니 감독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줬다.

그러나 선전은 이번 시즌에도 부진을 면치 못했다. 선전은 10일 허난 전예에 1-2로 패하며 3연패의 늪에 빠졌고, 선전은 도나도니 감독을 경질시키기로 했다.

한편, 선전은 당분간 장 샤오루이 코치에게 임시적으로 지휘봉을 맡는다. 주장 가오린은 플레잉코치로 승격할 예정이다.

사진=선전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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