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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피를로 러브콜 받았지만… 이 선수는 레알 잔류 희망
피를로 러브콜 받았지만… 이 선수는 레알 잔류 희망
피를로 러브콜 받았지만… 이 선수는 레알 잔류 희망
이스코가 유벤투스 리빌딩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떠날 생각이 없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이스코가 유벤투스 이적 대신 레알과 재계약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유벤투스는 안드레아 피를로 신임 감독 체제 이후 대대적인 리빌딩에 착수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능력을 더 극대화 할 카드를 찾기 시작했고, 이스코가 낙점되었다.
이스코는 호날두와 레알에서 한솥밥 먹을 당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유벤투스는 이에 매력을 느껴 러브콜을 보냈고, 이스코도 처음에는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이스코는 나중에 마음을 바꿨다. 또한, 레알과 계약이 2022년 여름까지 2년 남아 있어 당장 이적은 쉽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피를로 러브콜 받았지만… 이 선수는 레알 잔류 희망
피를로 러브콜 받았지만… 이 선수는 레알 잔류 희망
이스코가 유벤투스 리빌딩 중심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를 떠날 생각이 없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보도에서 “이스코가 유벤투스 이적 대신 레알과 재계약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스코는 호날두와 레알에서 한솥밥 먹을 당시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유벤투스는 이에 매력을 느껴 러브콜을 보냈고, 이스코도 처음에는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이스코는 나중에 마음을 바꿨다. 또한, 레알과 계약이 2022년 여름까지 2년 남아 있어 당장 이적은 쉽지 않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