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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행 틀어지니 다시 토트넘?...밀리크 측, 24일 런던서 미팅

기사입력 : 2020.09.23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또 방향이 틀어졌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 측이 토트넘 홋스퍼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이탈리아 '칼치오메르카토'는 23일(한국시간) "나폴리와 밀리크의 에이전트는 24일 런던에서 폴란드 국가대표 공격수의 이적을 두고 토트넘과 미팅을 갖는다"고 전했다.

밀리크는 지난 시즌부터 토트넘과 연결돼 있던 공격수다. 조세 모리뉴 감독은 해리 케인의 백업 역할을 담당할 공격수를 원했고, 나폴리를 떠날 것이 유력하게 점쳐졌던 밀리크가 후보로 떠올렸다.

그러나 밀리크는 토트넘을 1순위로 생각하지 않았다. 밀리크 에이전트 빈첸조 모라비토도 과거 인터뷰에서 "밀리크가 토트넘으로 가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 그곳에 가면 예비 자원이 되기 때문이다"고 토트넘행을 부인했다.

유벤투스행을 추진했던 밀리크는 최근 AS로마와 이적을 두고 긴밀히 협상했다. 그의 로마행은 시간문제로 보일 정도였다. 그러나 뜻밖의 암초를 만났다. 나폴리와 남은 계약기간을 정리하는데 시간이 지체됐고 결국 로마와 협상은 결렬되고 말았다.

밀리크는 다시 토트넘으로 눈을 돌렸다. 밀리크 측은 로마행이 틀어진 직후 영국 런던으로 날아왔고, 토트넘과 미팅을 잡았다. 풋볼이탈리아에 따르면, 토트넘이 1,900만 유로(약 259억원)의 이적료에 보너스 조항을 700만 유로(약 95억원)로 올린다면 모두가 만족하는 거래가 성사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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