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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16강을 마친 잉글리시 카라바오컵의 8강 대진이 확정되었고, 흥미로운 대결도 예정되어 있다.
잉글리시 풋볼리그(EFL)은 2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0/2021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 대진을 발표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는 무난한 상대인 스토크 시티와 4강행을 두고 다툰다.
단, 맨체스터 시티 대 아스널, 에버튼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결은 흥미 진진하다. 두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과 같아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무난한 브렌트포드와 8강에서 대결을 펼친다.
사진=스카이스포츠
잉글리시 풋볼리그(EFL)은 2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0/2021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 대진을 발표했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는 무난한 상대인 스토크 시티와 4강행을 두고 다툰다.
단, 맨체스터 시티 대 아스널, 에버튼 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결은 흥미 진진하다. 두 경기는 사실상 결승전과 같아 치열한 대결이 예상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토트넘과 마찬가지로 무난한 브렌트포드와 8강에서 대결을 펼친다.
사진=스카이스포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