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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목소리] ‘경남전 승’ 남기일 감독, “자신감 안고 수원FC와 대결 가능”

기사입력 : 2020.10.1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창원] 한재현 기자= 제주유나이티드 남기일 감독이 선두 경쟁 고비였던 경남FC를 꺾으며, 수원F맞대결을 바라봤다.

제주는 17일 오후 4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2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7분 정운의 결승골과 함께 1-0으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남기일 감독은 “항상 경남을 만나면 어려운 경기를 했다. 오늘 경기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전방에서 압박이 주효했다. 선수들이 압박 받는 경기했는데 최선을 다한 결과가 좋게 이어져 고맙다. 좋은 경기가 됐다”라고 기뻐했다.

제주의 시선은 이제 오는 24일에 열리는 2위 수원FC와 홈에서 맞대결이다. 이날 결과가 K리그2 우승과 승격에 결정적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제주가 총력을 다해야 할 경기다.

남기일 감독은 “이제 세 경기 남아 있다. 수원FC전을 포함해 모두 중요하다. 오늘 승리함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1위 싸움을 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이 남아 있다. 홈 팬들 앞에서 하는 경기다. 선수들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더 준비를 잘 해줄 거라 생각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경기 소감은?
항상 경남을 만나면 어려운 경기를 했다. 오늘 경기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전방에서 압박이 주효했다. 선수들이 압박 받는 경기했는데 최선을 다한 결과가 좋게 이어져 고맙다. 좋은 경기가 됐다.

-경남 공격 축구에 맞서 어떤 점을 준비했나?
경남은 좋은 공격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황일수와 네게바의 교체 투입도 알고 있었다. 물러서는 것보다 전방 압박으로 많은 기회를 주지 않았다. 실점하지 않았고, 귀중한 승점을 얻는 점에서 기쁘다. 선수들이 끝까지 잘했다.

-경남전 승리로 수원FC와 맞대결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
이제 세 경기 남아 있다. 수원FC전을 포함해 모두 중요하다. 오늘 승리함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1위 싸움을 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이 남아 있다. 홈 팬들 앞에서 하는 경기다. 선수들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더 준비를 잘 해줄 거라 생각한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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