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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리뷰] '래쉬포드 해트트릭' 맨유, 라이프치히 5-0 제압…황희찬 결장

기사입력 : 2020.10.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가 RB라이프치히(독일)를 제압했다. 황희찬은 아쉽게 결장했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메이슨 그린우드, 마커스 래쉬포드, 앙토니 마르시알의 릴레이 골로 라이프치히를 5-0으로 이겼다.

맨유는 앙토니 마르시알과 그린우드를 투톱으로 내세웠다. 도니 판 더 비크가 투톱 밑에 배치됐고 폴 포그바, 네마냐 마티치, 프레드가 3선을 이뤘다. 포백은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빅토르 린델로프, 아론 완-비사카가 호흡을 맞췄고 골문은 다비드 데 헤아가 지켰다.

원정팀 라이프치히는 황희찬이 벤치에서 대기한 가운데 유수프 폴센, 크리스토퍼 은쿨루, 다니 올모 등을 앞세운 4-1-4-1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맨유와 라이프치히는 전반부터 팽팽하게 맞섰다. 라이프치히가 볼 점유율의 우세를 보였지만 경기 흐름은 큰 차이가 없었다. 슈팅과 유효슈팅에서도 크게 기울지 않는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계속됐다.

영의 균형이 전반 21분에 깨졌다. 포그바의 침투 패스에 맞춰 그린우드가 상대 수비 뒷공간으로 절묘하게 파고들어 그대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비디오 판독(VAR)으로 온사이드가 확인돼 득점으로 인정됐다.

양팀은 시종일관 공방전을 펼쳤다. 1-0 상황이 지속되던 후반 중반 나란히 선수 교체를 대거 가져가며 변화를 노렸다. 맨유는 래쉬포드, 스콧 맥토미니,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투입했고 라이프치히도 마르셀 자비처, 알렉산더 솔로로스를 넣어 공격적으로 임했다.

맨유의 교체카드가 성공했다. 후반 29분 래쉬포드가 수비라인을 올린 라이프치히에 카운터펀치를 성공했다. 하프라인서 페르난데스의 논스톱 패스를 래쉬포드가 전력질주해 단독 찬스를 잡았고 추가골로 연결했다. 이번 역시 뒤를 파고든 래쉬포드는 오프사이드가 아니었다.

래쉬포드는 4분 후인 후반 33분 쐐기를 박는 세 번째 골까지 터뜨렸다. 맨유는 후반 막바지 마르시알의 페널티킥 득점과 추가시간 래쉬포드의 해트트릭까지 더하면서 5-0 대승을 마무리했다. 후반 18분 그라운드를 밟은 래쉬포드는 고작 30분 만에 3골을 넣어 맨유에 승리를 안겼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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