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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VB, 무관중 결정 내린 獨 정부 비판...''축구는 대유형 원인 아냐''

기사입력 : 2020.10.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무관중 결정을 내린 독일 정치인들을 비판했다.

독일 매체 ‘키커’는 29일(한국시간) “11월 무관중 결정이 내려진 후 도르트문트는 공개 서한으로 정치인들의 결정을 비판했다”라고 전했다.

분데스리가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11월부터 무관중 경기로 치러진다. 독일 정부는 음식점, 술집, 영화관 등 많은 사람이 운집하는 시설을 11월 말까지 문을 닫도록 했으며 부분 관중을 수용하던 분데스리가 역시 무관중으로 전환토록 했다. 독일에서는 최근 신규 확진자 수가 1만 명을 넘는 등 사태가 악화되고 있다.

그런데 도르트문트가 이러한 독일 정부의 결정을 비판하고 나섰다. 도르트문트는 공개 서한을 통해 “우리 경기장에 출입한 모든 관중이 위생 수칙을 지켰고 아무도 공기를 통해 감염되지 않았다. 축구 경기는 대유행의 원인이 아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럼에도 일단 도르트문트는 독일 정부의 권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더 큰 타격을 받은 아마추어 클럽, 소상공인, 식당 주인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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