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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가 리뷰] '쿠르투아 대참사' 레알, 홈에서 충격패…알라베스에 1-2

기사입력 : 2020.1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또 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에스타디오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서 1-2로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레알 마드리드는 리그 3번째 패배(5승2무)를 당하면서 선두 추격에 실패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 선수가 많은 가운데 에덴 아자르, 마르코 아센시오, 마리아노 디아스를 최전방에 두면서 승리를 노렸다. 앞서 리그 경기서 2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기에 알라베스전에서 분위기를 바꿔야 했다.

시작부터 계획대로 풀리지 않았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알라베스에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끌려가는 경기를 해야 했다. 부상도 문제였다. 에이스인 아자르가 전반 28분 상대 페널티박스 안에서 충격을 입고 쓰러지면서 이른 시간에 교체됐다.

공수에서 예상치 못한 상황을 겪은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초반 또 다시 실수로 자멸했다. 후반 4분 티보 쿠르투아 골키퍼가 후방에서 볼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상대 선수에게 패스했고 호셀루가 빈 골대에 차분히 밀어넣었다.

연이은 실책으로 0-2로 스코어가 벌어진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이스코, 페를랑 멘디, 마르틴 외데가르드 등 공격자원을 총동원했다.

필사적으로 만회골을 노렸으나 마무리 세밀함이 부족했다. 번번이 상대 문전에서 기회를 놓치던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 41분 카세미루가 어렵게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더 이상 추격에 실패했다. 오히려 세트피스 상황에서 호흡이 맞지 않아 허무하게 알라베스에 공격권을 넘겨줬고 종료 직전 이스코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불운 속에 홈에서 무너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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