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EPL 최정상 공격수를 '벤치'에 놔둔 감독 근황
입력 : 2020.12.0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케인-바디' 현 EPL 최정상 공격수를 '벤치'에 놔둔 감독 근황

해외매체 '더풋볼아레나'는 현재 프리미어리그의 대표 공격수인 케인과 바디를 벤치에 앉힌 감독에 집중했다. 이 때는 12-13시즌 레스터 시티이다.




바로 지난 시즌 왓포드의 감독인 나이젤 피어슨

19-20시즌 왓포드는 리그 19위를 기록했으며, 챔피언쉽으로 강등당했다. 피어슨 감독은 20-21시즌이 시작되기 전 경질당했다.




기획취재팀
사진=더풋볼아레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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