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감독이 밝힌 ‘부상’ 케인의 아스널전 출전 가능성
입력 : 2020.12.0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무리뉴 감독이 밝힌 ‘부상’ 케인의 아스널전 출전 가능성

해리케인은 4일(이하 한국시간) 새벽 2시 55분 오스트리아 라스크 린츠 원정 경기에 부상으로 결장했다. 토트넘은 오는 7일 아스날과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있는 상황.

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이브닝 스탠다드’와 인터뷰를 통해 “케인이 뛸 수 있다고 믿고 싶다. 아직 확신할 수는 없다. 케인은 치료를 받고 있다. 내가 일부러 거짓말을 하거나, 케인이 크게 다쳤다는 것은 아니다. 케인이 뛸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기획취재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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