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몇년전, 국내 언론에서 이승우가 받던 '코리안메시' 기대치 체감

스페인과 터키 쪽의 구단과 이적설이 돌고 있는 이승우가 과거 받았던 기대치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 B군에서 활약하고 '코리안메시'라는 별명을 가졌다.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받았지만 베로나로 이적하면서 점차 하락세를 걸었다. 현재는 벨기에 리그의 신트라위던에서 뛰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유스때처럼 번뜩이는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