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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올여름 손흥민 붙잡는다… 이 선수 영입해 공격 극대화 추진

기사입력 : 2021.03.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토트넘, 올여름 손흥민 붙잡는다… 이 선수 영입해 공격 극대화 추진
토트넘, 올여름 손흥민 붙잡는다… 이 선수 영입해 공격 극대화 추진

토트넘, 올여름 손흥민 붙잡는다… 이 선수 영입해 공격 극대화 추진


토트넘 홋스퍼가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손흥민을 붙잡는다. 조제 모리뉴 감독은 이미 손흥민이 포함된 다음 시즌 공격진 구상에 들어갔다.

6일 스페인 ‘피차헤스’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토트넘 경영진에 올여름 전력 보강을 위해 3명의 선수 영입을 요구했다. 3명은 잭 그릴리시(애스턴 빌라), 제임스 타코우스키(번리), 앙드레 잠보 앙기사(풀럼)다.

이중 그릴리시 영입을 요청한 점이 시선을 모은다. ‘피차헤스’는 “모리뉴 감독이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최고 수준의 공격을 만들고 싶어 하는 선수”라면서 “공격적으로 도움을 줄 미드필더다. 창의적이고 균형을 흔들고 결과를 만들어낸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 토트넘 공격은 손흥민, 케인 듀오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모리뉴 감독은 잠재적으로 부상이 있는 케인의 출전 시간은 조절하고 있으나 손흥민은 거의 모든 경기에 풀타임 출전시키고 있다. 그로 인해 혹사 논란도 발생했다. 하지만 손흥민, 케인 외에는 공격진이 약한 토트넘으로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결국 모리뉴 감독은 지금보다 매끄럽고 더 나은 공격 전술을 위해 그릴리시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그릴리시가 플레이메이킹 뿐만 아니라 직접 공격을 마무리하는 능력도 탁월한 점에서 손흥민, 케인에게 가중된 역할을 나눌 수 있다고 본 것이다.

모리뉴 감독이 그릴리시 영입을 요구했다는 것은 결국 올여름 손흥민, 케인도 붙잡겠다는 의미다. 손흥민과 토트넘은 2023년 6월까지 계약되어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계약기간을 2025년 6월까지 늘릴 생각이다. 손흥민도 재계약에 긍정적인 반응이나 아직 양측은 구체적인 협상은 진행하지 않고 있다.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등이 손흥민을 새로운 공격 자원으로 보고 영입에 관심을 내비쳤다. 손흥민으로서는 올여름이 빅 클럽으로 이적할 사실상의 마지막 기회다. 그렇기에 공식 제안이 온다면 흔들릴 수밖에 없다. 토트넘은 그릴리시 영입으로 팀의 비전을 보여주고 동기부여도 일으키려는 것을 보인다.

하지만 토트넘이 그릴리시를 영입할 자금을 마련했는지가 중요하다.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그릴리시의 현재 가치는 5,000만 유로(약 674억원)다. 하지만 빌라는 그릴리시의 이적료로 1억 파운드(약 1,560억원)는 받으려 한다. 토트넘의 재정 상태를 볼 때 쉽게 베팅하기 어려운 이적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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