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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김성미 ''단단하게 다듬어서 4위로 올라서겠다''

기사입력 : 2021.06.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세종]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세종스포츠토토의 시즌 2번째 승리를 이끈 김성미가 팀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세종스포츠토토는 지난 28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열린 WK리그 10라운드 창녕WFC와의 홈경기에서 김성미의 결승골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김성미는 전반 35분 코너킥으로 선수현의 헤딩골을 도왔고 후반 17분에는 윤다경의 패스를 이어받아 골키퍼까지 제치고 결승골을 터트렸다.

7위를 유지한 세종스포츠토토는 이번 경기 승리로 리그 중위권으로 올라설 기회를 잡았다.



Q. 경기 소감은?
이번시즌에는 어떤 경기든 쉬운 경기가 없었다. 그러다 보니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것 같다. 오늘 역시 많이 힘든 경기가 되었지만 팀원들 모두가 열심히 해줘서 이기게 된 것 같다. 팀에 터닝포인트가 필요했던 시점에 이기게 돼서 더 좋은 것 같다.

Q. 결승골을 넣었는데?
리그가 시작되고 나서 우리가 실점이 굉장히 많았지만 (실점한 만큼) 골을 많이 넣지는 못했기 때문에 공격수로서 팀원들에게 미안하고 많이 아쉬웠다. 오늘 경기에서 생각보다 골이 많이 터졌고 무엇보다 이겼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겼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 경기를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Q. 힘든 상황 속에서 경기를 이겼다. 중위권으로 갈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 같은데?
헤쳐 나가기 위한 어떠한 분위기 전환이 하나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많이 했었다. 오늘 경기 승리로 조금은 해결된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다. 다음 경기인 인천현대제철전도 오늘처럼 하면 충분히 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매 경기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Q. 첫 대표팀 발탁은 경기력에 조금은 도움이 되었을까?
대표팀이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서 엄청 행복하고 좋았던 것은 맞지만 그만큼 더 부담감이 생긴 것 같다. 대표팀에 다녀와서는 팀에 더 도움이 되려고 더 열심히 하게 되는 의지가 더 생긴 것 같다.

Q. 앞으로의 바람이나 목표가 있다면?
잘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시즌은 조금 더 단단하게 다듬어져서 4위 정도로 올라섰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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