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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알과 매과이어 파트너 영입 합의… 이적료 652억원

기사입력 : 2021.07.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라파엘 바란(레알 마드리드, 이하 레알)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행이 더 구체화되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보도에서 “맨유와 레알은 바란 이적료를 합의했다. 4,100만 파운드(약 652억 원)로 최종 확정됐다”라고 전했다.

바란은 레알과 계약기간이 1년 남았지만, 재계약 대신 결별을 선택했다. 레알은 바란 이적료를 받을 마지막 기회라 그를 보내기로 결정했다.

그가 시장에 나오자 가장 적극적인 쪽은 맨유였다.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와 호흡을 맞출 특급 수비수가 필요했고, 바란이 가장 적합했다.

더구나 이적료가 적게 들면서 영입에도 숨통이 트였다. 바란은 곧 맨체스터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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