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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로메로 개인 합의 마쳤는데, 영입 늦는 이유… ‘이적료 160억’

기사입력 : 2021.07.30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토트넘 홋스퍼가 크리스티안 로메로(아탈란타) 영입에 애를 먹고 있다. 이적료를 두고 견해차가 있기 때문이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30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토트넘은 로메로 영입전을 이끄는 유일한 구단이다. 이미 개인 합의를 마쳤다”고 알렸다.

토트넘은 로메로와 이야기를 잘 마쳤다. 하지만 아탈란타와 이적료를 두고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영입이 다소 늦어지고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같은 날 “토트넘과 아탈란타가 일주일 동안 협상을 벌이고 있지만, 진전이 없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탈란타는 로메로의 몸값으로 5,100만 파운드(약 816억 원)에서 5,500만 파운드(약 880억 원)를 원한다. 그러나 토트넘은 4,500만 파운드(약 720억 원) 선을 생각하고 있다. 아탈란타가 매긴 최고액과 비교해 1,000만 파운드(약 160억 원)가 차이 나는 상황이다.

새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은 대대적인 개편을 진행 중이다. 특히 지난 시즌 약점이었던 후방 보강에 심혈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이미 피에를루이지 골리니 골키퍼를 아탈란타에서 데려왔다.

다음 목표는 센터백 영입이다. 토트넘은 최근 토비 알더베이럴트를 알 두하일(카타르)로 보냈다. 수비수 영입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만약 로메로를 품는 데 실패한다면, 빠르게 눈을 돌리겠다는 계획이다.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은 아탈란타가 제안한 가격을 지불하지 않을 것이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은 이미 플랜B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눈여겨보고 있는 수비수로 토미야스 타케히로(볼로냐), 니콜라 밀렌코비치(피오렌티나), 커트 주마(첼시)를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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