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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일본, 승부차기 끝 뉴질랜드 꺾었다… 4강에서 스페인과 맞대결

기사입력 : 2021.07.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일본 대표팀이 어렵사리 4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일본 올림픽 대표팀은 31일 오후 6시 일본 이바라키현 사이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8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뉴질랜드를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지휘하는 일본은 하야시 다이치, 소마 유키, 구보 다케후사, 도안 리츠, 다나카 아오, 엔도 와타루, 하타테 레오, 도미야스 다케히로, 요시다 마야, 하시오카 다이키, 다니 고세이가 선발 출격했다.

뉴질랜드는 벤 웨인, 크리스 우드, 리베라토 케이케이스, 클레이턴 루이스, 조 벨, 매튜 가벳, 캘런 엘리엇, 난도 피나커, 윈스턴 레이드, 지안니 스텐스네스, 마이클 우드가 선발 출전했다.

일본은 경기 초반부터 볼 점유 시간을 오래 가져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기회는 여러 차례 만들었지만,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전반 11분 와타루의 슈팅이 높게 솟았고, 전반 30분 쿠보의 크로스 이후 도안 리츠의 슈팅이 골문을 외면했다. 수비적으로 나선 뉴질랜드는 전반 내내 거의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후반에도 거푸 몰아붙이던 일본이지만, 뉴질랜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39분 도안 리츠의 슈팅을 뉴질랜드 골키퍼 마이클 우드가 막았다. 후반 득점에 실패한 양 팀은 연장전에 돌입했다.

연장전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연장 후반 12분 쿠보가 개인 능력으로 슈팅까지 연결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결국 승부차기까지 돌입했다.

뉴질랜드의 선축으로 시작됐고, 양 팀은 1번 키커가 모두 골망을 갈랐다. 그러나 뉴질랜드의 2번 키커 케이케이스의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3번 키커 루이스의 슈팅은 높게 솟았다. 반면 일본은 키커로 나선 이들이 모두 골망을 가르며 4강행을 확정 지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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