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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뎀벨레가 음바페보다 훨씬 낫다” 이 선수의 황당 주장

기사입력 : 2021.10.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세르주 그나브리(바이에른 뮌헨)가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글로벌 축구 매체 ‘골닷컴’은 26일(한국 시간) “그나브리가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우스만 뎀벨레가 킬리안 음바페보다 훨씬 낫다’고 주장했다”며 그나브리의 발언을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나브리는 ‘아마존 프라임’ 다큐멘터리에서 “뎀벨레가 음바페보다 훨씬 낫다”고 말했다. 동료들은 당연히 동의를 못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토마스 뮐러는 “더 낫다는 게 무슨 뜻인가? 만약 내가 뎀벨레처럼 드리블을 할 수 있다면, 나 역시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조슈아 키미히는 재치있게 논쟁을 피했다. 그는 “내게 뎀벨레와 너희 둘(그나브리와 킹슬리 코망) 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한다면, 나는 항상 너희를 고를 것”이라며 “뎀벨레 이야기 좀 그만하자”고 했다.

사실 음바페와 뎀벨레는 프랑스의 미래를 이끌 윙어로 꼽혔다. 둘 다 빠른 발을 지녔고, 폭발적인 드리블 능력을 갖췄기에 10대 때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둘의 희비는 엇갈렸다.

음바페는 파리 생제르맹(PSG) 입성 후 승승장구했다. 2018/2019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33골을 몰아치며 득점왕을 차지했고, PSG의 리그 우승 3회를 이끌었다. 그리고 프랑스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정상 등극에 크게 기여했다. 현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선수가 됐다.

반면 뎀벨레는 FC 바르셀로나 이적 후 꾸준히 내림세를 보였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뎀벨레는 2017년 여름 바르사에 입성했다. 2018/2019시즌 리그에서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으나 잦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는 일이 적었다. 부상 회복 후 간간이 모습을 드러낼 때도 위협적이지 않았고, 현재는 바르사에서 벤치 신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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