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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13R] '토미야스 환상 도움' 아스널, 뉴캐슬에 2-0 완승...'5위 사수'

기사입력 : 2021.11.2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아스널이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격파하고 6위 울버햄프턴의 추격을 뿌리쳤다.

아스널은 2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3라운드에서 뉴캐슬에 2-0 승리를 거뒀다.

홈팀 아스널은 램스데일(GK), 토미야스, 타바레스, 화이트, 마갈량이스, 스미스-로우, 로콩가, 파티, 사카, 외데고르, 오바메양을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뉴캐슬은 두브라브카(GK), 크래프, 셰어, 라셀레스, 셸비, 윌록, 프레이저, 리치, 윌슨, 조엘링톤, 생-막시맹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초반부터 아스널이 분위기를 가져왔다. 양 쪽 풀백이 오버래핑한 아스널은 뉴캐슬을 압박했다. 전반 17분 사카의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다. 20분 프리킥 상황엔 외데고르의 정교한 슈팅을 두브라브카가 가까스로 쳐냈다. 뉴캐슬도 31분 셸비가 깜짝 중거리 슈팅으로 응수했다.

주도권은 아스널이 계속 잡았다. 전반 33분 토미야스의 낮고 빠른 슈팅이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종료 직전 아스널이 완벽한 기회를 날리고 말았다. 스미스-로우의 헤더 슈팅을 두브라브카가 막아냈고 이를 오바메양이 재차 머리로 밀어넣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아스널은 라인을 올려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10분 아스널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타바레스, 스미스-로우와 패스를 주고 받던 사카가 정교한 침투를 통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10분 뒤엔 추가골을 뽑아냈다. 토미야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환상적인 로빙 패스를 마르티넬리가 정교한 슈팅으로 뉴캐슬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에도 아스널의 일방적인 공격이 이어졌다. 뉴캐슬은 역습을 통해 기회를 엿봤지만 좀처럼 공격 전개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결국 추가 시간까지 모두 흘렀고 경기는 아스널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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