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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랑닉, 맨유 임시 감독 선임...'잔여 시즌+2년 컨설팅 역할'

기사입력 : 2021.11.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랄프 랑닉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임시 감독으로 선임했다.

맨유는 2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랑닉을 임시 감독으로 선임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임시 감독 기간이 끝난 뒤 2년 동안 컨설팅 역할을 맡게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최근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올레 군나르 솔샤르를 경질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전력을 보강했지만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에 각각 0-5, 0-2 완패를 당했고 하위권 왓포드에 1-4 충격패했다.

이후 맨유는 마이클 캐릭을 대행으로 선임했고 여러 감독을 후보군에 올려놓고 고민 중이었다. 결국 랑닉이 최종 선택됐다. 랑닉은 잔여 시즌 맨유를 이끈 후 2년 동안 컨설팅 역할을 맡게 된다.

랑닉은 독일 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감독이다. 샬케, 호펜하임, 슈투트가르트, RB라이프치히 등을 이끌었고 맨유 임시 감독으로 선임되기 전까진 러시아 로코모티브 모스크바 단장을 맡고 있었다.

랑닉의 데뷔전은 내달 3일 아스널전이 될 가능성이 크다.

사진=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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