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FC바르셀로나(이하 바르사)가 새 시즌에 입을 홈 유니폼을 세상에 내놨다.
바르사는 3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2/2023시즌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바르사의 전통 디자인 파란, 검정, 남색 줄무늬 디자인을 최대한 유지했다. 전 시즌까지 채택했던 메인스폰서 자리에는 라쿠텐 대신 스포티파이가 자리했다.
이번 홈 유니폼 공개에는 구단 레전드인 차비 에르난데스도 함께 했다. 그는 직접 언박싱에 나섰다.
차비 감독은 “매우 만족한다. 매우 현대적이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라고 언박싱 첫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2004년 호나우지뉴, 데쿠, 사무엘 에투와 함께 우승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에게 행운과 함께 우승을 주는 것 같다”라며 만족과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사진=FC바르셀로나
바르사는 3일 오후(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2022/2023시즌 새로운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바르사의 전통 디자인 파란, 검정, 남색 줄무늬 디자인을 최대한 유지했다. 전 시즌까지 채택했던 메인스폰서 자리에는 라쿠텐 대신 스포티파이가 자리했다.
이번 홈 유니폼 공개에는 구단 레전드인 차비 에르난데스도 함께 했다. 그는 직접 언박싱에 나섰다.
이어 그는 “지난 2004년 호나우지뉴, 데쿠, 사무엘 에투와 함께 우승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에게 행운과 함께 우승을 주는 것 같다”라며 만족과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사진=FC바르셀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