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SS 트위터 페이스북

Home>뉴스

''히샬리송 와도 SON은 무조건 선발''...굳건한 입지 '재확인'

기사입력 : 2022.06.29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히샬리송이 오더라도 손흥민의 입지엔 변화가 없다. 그만큼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다.

영국 매체 ‘BBC’는 28일(현지시간) “토트넘 수비수 출신인 스테픈 켈리는 히샬리송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스쿼드에 큰 도움이 될 것이지만 손흥민에게 큰 영향이 없을 거라 예상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올여름 바쁜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고 제드 스펜스, 히샬리송, 클레망 랑글레 등과 추가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히샬리송의 경우 5년 계약의 개인 합의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을 도와줄 공격 자원이 필요하다. 주전인 손흥민, 케인, 데얀 클루셉스키를 제외하면 루카스 모우라 뿐이다. 스티븐 베르흐베인은 결별이 유력한 상황. 다양한 공격 위치에서 뛸 수 있는 히샬리송의 합류는 토트넘의 스쿼드 질을 한 층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히샬리송의 합류로 손흥민의 입지엔 변화가 있을까. 물론 그럴 일은 없다. 손흥민은 지난 2021/2022시즌 23골을 터뜨리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했다. 토트넘 수비수 출신인 켈리도 ‘BBC 라디오 5 라이브’를 통해 “히샬리송이 와도 나는 손흥민이 매 경기 선발로 나설 것이라는 걸 알고 있다. 히샬리송은 쓰리톱에서 왼쪽과 오른쪽 모두 가능하다. 케인이 빠질 경우 중앙 공격수로도 뛸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난 히샬리송이 토트넘 시스템에 아주 적합하다고 본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스타일에 맞다. 콘테는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는 공격수를 좋아하는데 히샬리송이 그렇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D] "매일 밤 아내가 보챕니다" 결혼 10년차 남편의 비결은?

Today 메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