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새 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파리생제르맹은 29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PSG의 새 유니폼은 기존의 남색 바탕에 가운데 세로로 특징을 줬다. 흰색 띠 안에 엠블럼과 유니폼 스폰서 나이키가 중앙에 배치됐다. 또 새로운 스폰서 카타르 항공 로고가 들어갔다.
기존의 메인 스폰서는 아코르호텔 그룹의 ‘ALL(ACCOR LIVE LIMITLESS)’였지만 지금은 카타르 항공이 들어갔다.
팔 소매 스폰서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카타르 국립 은행 'QNB'가 들어갔지만 이번 시즌에는 신발 및 의류 구매 사이트 ‘GOAT'가 들어갔다.
유니폼 모델로는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마르퀴뇨스, 프레스넬 킴페베, 마르코 베라티가 등장했다. 최근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 불화설에 휘말린 네이마르도 모델로 나왔다.
사진=파리생제르맹
파리생제르맹은 29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23시즌 홈 유니폼을 공개했다.
PSG의 새 유니폼은 기존의 남색 바탕에 가운데 세로로 특징을 줬다. 흰색 띠 안에 엠블럼과 유니폼 스폰서 나이키가 중앙에 배치됐다. 또 새로운 스폰서 카타르 항공 로고가 들어갔다.
기존의 메인 스폰서는 아코르호텔 그룹의 ‘ALL(ACCOR LIVE LIMITLESS)’였지만 지금은 카타르 항공이 들어갔다.
팔 소매 스폰서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카타르 국립 은행 'QNB'가 들어갔지만 이번 시즌에는 신발 및 의류 구매 사이트 ‘GOAT'가 들어갔다.
유니폼 모델로는 킬리안 음바페, 리오넬 메시, 마르퀴뇨스, 프레스넬 킴페베, 마르코 베라티가 등장했다. 최근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과 불화설에 휘말린 네이마르도 모델로 나왔다.
사진=파리생제르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