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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야 하나...' 英 매체, 맨시티 FFP 위반 혐의 이후 펩 모습 조명

기사입력 : 2023.02.0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FFP) 혐의와 관련한 소식이 나온 뒤 훈련장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모습이 포착됐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현지시간) "펩은 이제 맨시티 훈련에 싫증이 난 것 같다. 그는 불행해 보였고 경기장 안팎으로 많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EPL 사무국은 맨시티를 9시즌 동안 FFP를 위반한 혐의로 기소했다. 지난 2009년부터 2018년까지 무려 100여 건에 가까운 재무 정보를 위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과 2015년, 2017년과 2018년 사이에 FFP 규정을 지키지 않았다.

만약 혐의가 인정되고 철퇴를 맞게 된다면 맨시티는 승점 삭감, 심하면 EPL 퇴출 즉 강등까지 이뤄질 수 있다. 맨시티는 머레이 로젠 왕립 변호사를 고용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하고 있다.

살얼음판 같은 순간이 계속 되면서 펩의 머릿속은 복잡해졌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이후 훈련장에서 펩의 모습이 포착됐는데 굉장히 착잡해보였다. '더 선'은 "펩은 음료수 쿨러 박스에 앉아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봤는데 불행해보였다. 펩은 경기장 밖에서도 생각할 것이 많아졌다"라고 언급했다.

사진=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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