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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좋아” 맨유, 자동문 내쫓고 모나코 방패 수혈한다

기사입력 : 2023.03.22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후방 개편에 나선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 “맨유가 AS모나코 소속이자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 악셀 디사시(25)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올겨울 이적 시장에서 디사시에게 흥미를 가졌고, 첫 토론이 이뤄졌다. 올여름 영입을 위한 협상이 진행 중인데,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수 팀이 눈독을 들이는 자원이다.

맨유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인 해리 매과이어, 스웨덴 국가대표 빅토르 린델로프가 올여름에 퇴단할 가능성이 크다. 프랑스 국가대표 출신인 라파엘 바란은 부상으로 불안한 면이 있다. 때문에 올여름 중앙 수비수를 보강할 것으로 확신했다.

매과이어의 경우 2019년 수비수 역대 최고 이적료인 8,000만 파운드(약 1,277억 원)를 주고 영입했지만, 자동문으로 전락했다. 지난해부터 방출설,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시즌 벤치로 밀려 리그 11경기 출전(476분)에 그치고 있다. 주전은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다.

물망에 오른 디사시는 파리FC 유소년 팀에서 성장해 스타드 렌 B팀으로 이적했다. 이후 A팀으로 승격 후 조금씩 두각을 나타냈고, 2020년 8월 모나코에 새 둥지를 틀었다.

수비수임에도 이번 시즌 리그1에서 28경기 2골 3도움, 유로파리그 8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할 만큼 공격 재능도 갖췄다. 중앙 수비와 측면까지 볼 수 있다. 모나코와 계약은 2025년 여름까지다. 구단은 올여름 매각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맨유를 포함해 파리생제르맹,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홋스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타깃이다.

디사시는 “나는 잉글랜드를 좋아한다. 흥미진진한 리그”라며 더 큰 물에서 놀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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