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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 중 희소식... “토트넘, 첼시 출신 ‘959억 기둥’ 영입 리드”

기사입력 : 2023.03.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안토니오 콘테(53) 감독과 결별한 토트넘 홋스퍼가 선수 영입전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을 경질하고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수석코치로 잔여 시즌을 치르기로 했다. 새로운 감독 선임과 함께 전력 보강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계속 문제로 지적된 중앙 수비수 영입은 우선순위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27일 “토트넘이 클리스탈 팰리스 소속이자 잉글랜드 국가대표 수비수 마크 게히(22) 영입 레이스에서 리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게히는 첼시 유스 출신으로 2021년 여름 첼시에서 팰리스로 완전 이적했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7경기에서 나섰고, 상황에 따라 주장 완장을 차고 팀을 지휘하는 기둥이다.

매체에 따르면 최종 수비라인에 불안을 안고 있는 토트넘이 게히를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문제는 팰리스가 게히의 이적료로 최소 5,000만 파운드(799억 원)에서 최대 6,000만 파운드(약 959억 원)를 책정했다.

최근 팰리스는 리그 12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12위에 올라 있지만, 강등권인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고작 승점 3점 앞서 있다. 웨스트햄보다 2경기나 더 치렀다. 다음 시즌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될 가능성이 있다.

만약, 팰리스가 2부로 떨어지면 게히 판매 가격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도 게히를 노리지만, 다른 선수의 대안으로 생각한다. 토트넘이 두 팀(맨유, 맨시티)에 앞서 있다는 희소식을 전했다.

토트넘은 지난해 여름 FC바르셀로나에서 1년 임대 영입한 클레망 랑글레를 완전 영입하지 않고 게히를 품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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