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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에 짭짤하게 챙겼으니 ‘이제 맨유 1,690억 작업해볼까’

기사입력 : 2023.03.28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올겨울 1억 600만 파운드(1,690억 원), 이번 여름에도 한 건하면 1억 600만 파운드(1,690억 원). 총액 3,380억 원.

겨울 이적 시장 '위너' 포르투갈 명문 벤피카가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 2개월 전 엔조 페르난데스(22)를 첼시로 보내며 엄청난 수익을 얻었다. 또 하나의 빅딜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 주인공은 포르투갈의 차세대 공격수 곤살루 하무스(21, 벤피가)다.

영국 메트로는 2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무스에게 관심 있다”고 보도했다. 하무스는 벤피카 유스 출신으로 2020년 7월 A팀에 데뷔했다.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강렬할 인상을 남겼고, 공격수로 장점을 모두 갖췄다. 이번 시즌 공식 36경기에 나서서 24골 10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막 내린 카타르 월드컵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를 밀어내고 선발을 꿰찼고, 스위스를 상대로 해트트릭을 작렬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런 하무스에게 맨유가 여전히 관심을 보인다. 그에게 1억 6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이 존재한다. 벤피카는 올겨울에 이 금액을 받고 엔조를 첼시에 팔았다.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다. 맨유도 이 금액을 지불해야 하무스를 품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하무스는 벤피카 회장으로부터 조건 인상을 포함한 새로운 계약을 약속 받았지만, 아직 진행되지 않아 실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레알 마드리드로 카림 벤제마의 대안으로 하무스를 오랜 시간 추적하고 있다. 벤피카와 계약은 2025년 여름까지다.

벤피카가 다른 빅클럽의 마음을 홀려 또 한 번 거액을 손에 쥘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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