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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묵 극장골’ 김천, 대전코레일 2-1 꺾고 3라운드 진출...‘성남과 대결’

기사입력 : 2023.03.31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김천상무가 대전코레일을 꺾고 FA컵 3R에 진출했다.

김천은 지난 3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치러진 대전코레일과 2023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김천은 4-3-3 전술을 가동했다. 김민준, 이중민, 구본철이 공격진을 구성했고 윤석주, 강현묵, 김현욱이 뒤를 받쳤다. 수비는 김태현, 임승겸, 김재우, 이유현이 꾸렸고 골문은 김준홍이 지켰다.

김천은 초반 주도권을 김천이 가졌다. 전반 22분 강현묵의 크로스를 받은 이중민이 문전에서 헤더를 시도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전반 31분, 이유현의 크로스를 받은 김민준이 시도한 헤더 역시 상대의 선방이 막아냈다.

김천은 후반 12분, 김천은 구본철, 이중민 대신 이준석, 이영준을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용병술은 제대로 적중했다. 교체 투입 2분 만에 이영준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유현의 크로스를 받은 이영준이 헤더 득점을 올리며 김천이 1-0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대전코레일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고 후반 21분 실점을 허용하면서 스코어는 1-1이 됐다.

연장전 돌입 분위기가 감지되는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4분 김천이 극장골을 터뜨렸다. 강현묵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김천의 성한수 감독은 “FA컵 승리를 바탕으로 곧 있을 홈 개막전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김천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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