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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이상 무' LG 차우찬, 2번째 잠실 평가전에서 3이닝 무실점 호투

기사입력 : 2020.03.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잠실] 김동윤 기자=차우찬(32)이 자체 청백전에서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 청백전에서 백팀의 선발 투수로 나선 차우찬은 3이닝 동안 1피안타 2볼넷 1삼진을 기록하며 무실점했다. 투구 수는 총 45개, 구사한 구종은 패스트볼,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이었다.

차우찬은 1회에만 볼넷 두 개를 내줬던 지난 20일 투구와는 달리 오늘은 1회부터 뜬 공 2개, 삼진 1개로 삼자범퇴를 이끌어내며 깔끔하게 경기를 시작했다.

2회, 채은성을 유격수 뜬 공으로 잡아낸 차우찬은 다음 타자 박용택에게 볼넷으로 출루를 허용했으나 후속 타자 김민성과 오지환에게 땅볼을 유도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었다.

마지막 이닝인 3회 역시 김용의와 정근우에게 출루를 허용했지만 마지막 타자 김현수를 땅볼로 처리하며 오늘 경기를 무실점으로 끝냈다.

지난 경기 후 인터뷰에서 "경기가 띄엄띄엄 있다보니 초반에 흔들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면 나아질 것"이라고 밝혔던 차우찬은 계속해서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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