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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 ''토론토, 다음 오프시즌 투자 가능성 가장 높은 팀''

기사입력 : 2020.07.0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김동윤 기자=류현진(33)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다음 오프시즌에서 선수 보강을 적극적으로 노릴 수 있는 팀으로 꼽혔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메이저리그 시즌이 대폭 연기되고, 구단들이 많은 재정적 손실을 보게 되면서 이번 겨울 오프 시즌의 상황도 매우 불확실해졌다.

6일(한국 시간)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구단들이 이러한 손실을 FA 계약과 연봉 조정 과정을 통해 선수들에게 전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면서 "내년 보장 금액이 적은 선수단을 가진 팀일수록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기존 선수들을 묶어두거나 다른 선수들을 추가할 가능성이 더 커진다"고 얘기했다.

기존 계약, 내년 연봉조정 선수 그리고 최근 구단별 연봉 지출을 통해 구단별 페이롤 유동성의 순위를 매긴 매체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토론토 구단을 이번 겨울, 선수를 영입하는데 가장 적합할 팀으로 뽑았다. 올해를 끝으로 추신수(37)와의 계약이 끝나는 텍사스 레인저스는 두 번째로 페이롤 유동성이 높은 팀, 보장 계약도 많고, 크리스 브라이언트(28), 하비에르 바에즈(27) 같은 대형 연봉 조정 선수가 많은 시카고 컵스는 페이롤 유동성이 가장 안 좋은 팀으로 뽑혔다.

토론토의 올해 예상 페이롤 1억 9백만 달러(약 1,305억 원)이며, 내년 확정 페이롤은 5,390만 달러(약 645억 원)다. 주목할 만한 연봉조정선수는 테오스카 에르난데스(27)와 트래비스 쇼(30)가 언급됐다.

"잘 풀리는 경우에야 토론토 구단은 돈을 쓸 것"이라고 전제 조건을 단 매체는 "현재 토론토 구단의 예상 페이롤은 이번 오프 시즌 FA 시장에서 매우 공격적인 행보를 예상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렇지만 무키 베츠나 J.T.리얼무토 같은 초대형 FA 선수들에게는 큰 돈을 쓰지 않을 것으로 보진 않았다. 대형 장기 계약보다는 핵심 유망주들을 저렴하게 쓸 수 있는 동안 제임스 팩스턴(31, 뉴욕 양키스)이나 트레버 바우어(29, 신시내티 레즈)와 같은 선수들과 1~2년짜리 계약을 하면서 빠른 기간 내에 대권을 노릴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토론토 선수단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것은 2천만 달러를 받는 류현진이며, 1,300만 달러의 랜달 그리척(28), 1,200만 달러의 태너 로악(33)이 그 뒤를 잇고 있다. 반면,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21), 보 비셋(22), 캐반 비지오(25) 등 팀의 주축 야수들은 최대 2022년까지 최저 연봉만을 받는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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