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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탈삼진 능력 주목’ 텍사스, 좌완 히니 영입…2년 2500만$

기사입력 : 2022.12.07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많은 팀의 관심을 받았던 앤드류 히니가 텍사스 레인저스로 향한다.

ESPN 등 다수 언론은 7일(한국시간) “소식통에 따르면 히니가 텍사스와 2년 2,500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첫 시즌이 끝난 후 옵트아웃 옵션을 실행할 수 있고, 추가 인센티브를 추가하면 3,700만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히니는 9시즌 동안 36승 42패 ERA 4.56 760탈삼진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4승 4패 ERA 3.10의 성적을 거뒀다.

다수 구단은 그의 탈삼진 능력에 주목했다. 히니는 72.2이닝을 투구했지만, 110탈삼진을 기록하면서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

‘MLB.com’ 사라 랭 기자는 “헛스윙 삼진 비율이 굉장히 높아 올 시즌 그와 비슷하게 삼진을 잡았던 투수는 제이콥 디그롬, 안드레스 무뇨즈, 에드윈 디아즈였다”고 설명했다.

텍사스는 디그롬과 5년 계약한 데 이어, 히니까지 영입하면서, 존 그레이, 마틴 페레즈, 제이크 오도리지 등이 로테이션을 구성할 예정이다.

다만, 새롭게 영입된 두 투수 모두 몸 상태에 물음표가 달린 상황이다. 새로 영입된 두 투수가 모두 건강하다면, 텍사스가 포스트시즌까지 충분히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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