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조카 여배우, 젖은 옷 입고 쫙 붙는 글래머 몸매
입력 : 2023.05.0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여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매력을 더 발산했다.


김희정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젖은 하얀티를 입으며, 수영장 턱 위에 앉아 있었다. 이로 인해 옷이 쫙 달라 붙으며, 글래머 몸매를 과시했다.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의 조카 역으로 데뷔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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