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수영복 자태 자랑한 유명 배우 여동생
입력 : 2023.05.1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배우 김옥빈의 여동생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채서진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채서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가를 즐기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모노키니를 입고 있었고, 청순 미모에 글래머 몸매가 훤히 드러나면서 시선을 끌었다.


사진=채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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