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터질 듯한 가슴 라인 노출
입력 : 2013.06.09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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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모델이자 배우인 케이트 업튼이 영화에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마음껏 뽐냈다. 카메론 디아즈가 출연하는 <디 아더 우먼>에서 업튼은 캐미솔 탑을 풀어헤치고 매혹적인 가슴라인을 선보였는데 함께 출연한 동료 여배우들과 춤추는 장면을 찍으며 아슬아슬한 가슴 노출의 순간이 펼쳐지기도 했다.

1992년생으로 내일 20살 생일을 맞이하는 업튼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호에 등장해 2011년에 루키 오브 더 이어에 선정, 2012년 수영복 특집호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었고 슈퍼모델 답지 않은 볼륨감 넘치는

매와 마릴린 먼로를 닮은 외모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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