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컴백을 앞두고 S라인 몸매를 되찾았다.
영국 언론 ‘더 선’은 신곡 '워크 비치'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은 브리트니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신 있게 드러냈다. 뇌쇄적인 눈빛까지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다.
브리트니는 최근 미국 LA에 있는 한 댄스 스튜디오와 자택을 오가며 새 앨범인 8집 작업에 몰두해왔다. 특히 이번 앨범은 마돈나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윌리엄 오르빗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페이지
영국 언론 ‘더 선’은 신곡 '워크 비치' 뮤직비디오 촬영장을 찾은 브리트니의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는 파란색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신 있게 드러냈다. 뇌쇄적인 눈빛까지 전성기 시절 못지않은 외모와 몸매다.
브리트니는 최근 미국 LA에 있는 한 댄스 스튜디오와 자택을 오가며 새 앨범인 8집 작업에 몰두해왔다. 특히 이번 앨범은 마돈나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윌리엄 오르빗이 참여해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인스타그램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