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12주 1위’ 로빈 시크, 가슴 노출 모델과
입력 : 2013.09.1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최고 권위의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1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올해 최장 기록을 세운 팝가수 로빈 시크가 충격적인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시크는 ‘블러드 라인즈((Blurred Lines)’라는 곡으로 전 세계 음악계를 강타했고, 그는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 평범한 뮤직비디오의 19세 버전으로 또다시 화제를 몰고 왔다 이 사진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공식 뮤직비디오도 섹시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그의 19세 버전 뮤직비디오는 더욱 파격적이다. 모든 모델들이 상의를 입지 않고 카메라 앞을 활보하는 아찔하고 과감한 연출을 시도한 것. 시크는 여성 모델들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뭇 남성들의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시크는 미국의 ‘국민 여동생’이라 불리는 마일리 사이러스와 성관계를 연상시키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한차례 논란을 몰고 오기도 했다.

기획취재팀
사진= 더선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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