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지코 / 사진=스타뉴스 |
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계정 해킹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지코는 6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 진짜 제발 해킹 그만 그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지속 된 SNS 계정 해킹에 대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코는 SNS 글로 해킹 피해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스타뉴스에 "주기적으로 해킹을 당해 글을 올린 것 같다"며 "계속 피해를 보고 있어 사태를 좀 살펴본 뒤 대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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