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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카페]정인, 윤건과 만나니..더 가슴 시린 발라드 '애절 감성'

기사입력 : 2016.01.26      기사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 공유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리쌍 컴퍼니
/사진제공=리쌍 컴퍼니


가수 정인이 추운 겨울 가슴 시린 사랑을 담은 신곡으로 돌아왔다. 슬픈 발라드에 일가견이 있는 싱어송라이터 윤건과의 조합으로 애절한 감성을 극대화했다.

정인은 26일 낮 12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다섯 번째 미니 앨범 '레어'(rare)를 발매했다. 정인의 앨범은 지난 2013년 10월 발표한 미니앨범 '가을 여자' 이후 2년 3개월여 만이다.

이번 앨범은 정인이 지난 2013년 말 힙합 듀오 리쌍(개리 길)이 설립한 리쌍컴퍼니로 소속사를 옮긴 후 발표하는 첫 정식 음반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정인의 새 앨범에는 윤건이 참여했다. 윤건은 이번 앨범에 전체 프로듀싱과 작곡 등을 맡아 정인과 호흡을 맞췄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유유유'(UUU)를 포함해 '비틀비틀', '톡톡' 등 총 4곡이 수록됐다. 한층 더 성숙해지고 짙어진 감성과 솔직한 표현 방식이 눈에 띈다.

/사진제공=리쌍 컴퍼니
/사진제공=리쌍 컴퍼니


타이틀 곡 '유유유'는 2번 트랙에 배치됐다. '유유유'는 애절한 정인표 팝 발라드다. 윤건의 유려한 피아노 연주를 시작으로 감정을 끌어 올리는 스트링, 그리고 정인의 감성 짙으면서도 폭발력 있는 보컬이 잘 어우러졌다.

이별 후 겪는 아픔을 노래했다. 'you, you, you / 날 허락해줘요 / 그대 맘 열 수 있게 / 그대 내 맘 알 수 있게'라고 외치는 후렴구 파트에서 애절함이 극대화된다.

뮤직비디오에는 여주인공으로 등장한 배우 정유미의 감정 연기가 돋보인다.

1번 트랙 '비틀비틀'은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송'이다. 기타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표현했다. 기타리스트인 남편 조정치가 편곡과 기타 연주로 힘을 보탰다. 조정치와 정인이 함께 스튜디오 룸에 들어가 원테이크 방식으로 녹음했다는 후문이다.

3번 트랙 '톡톡'은 몸의 대화에 대해 얘기하는 '러브송'이다. 래퍼 산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황홀함과 몽롱함을 표현한 정인의 편곡이 인상적이다. 마지막 트랙 '이온'은 외로움을 다룬 노래다. 윤건은 코드만 적힌 악보를 보고 한번에 피아노 녹음을 했다는 전언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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