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타뉴스 | 이동훈 기자]
배우 신혜선이 17일 오후 서울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에서 진행된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정태(변요한)가 자신이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소라(신혜선)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벌이는 분투를 그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2024.04.17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혜선 '봄처럼 산뜻하게'[★포토]](http://thumb.mtstarnews.com/06/2024/04/2024041712093433931_1.jpg) |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정태(변요한)가 자신이 관찰하던 인플루언서 소라(신혜선)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 위해 벌이는 분투를 그린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오는 5월 개봉 예정이다. /2024.04.17
이동훈 기자 photoguy@mt.co.kr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