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승리에도 SSG 최정 부상에 웃을 수 없는 KIA 이범호 감독
입력 : 2024.04.18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문학,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타선이 폭발하며 주중 3연전 1승 1패 균형을 맞췄다.

KIA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SSG와의 경기에서 11-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KIA 이범호 감독이 SSG 더그아웃을 바라보고 있다. 2024.04.17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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