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스포탈코리아] 김지우 기자= 첼시가 올림피크 마르세유의 미드필더 지아넬리 임불라(23)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레퀴프'는 19일 보도를 통해 "첼시가 임불라 영입에 가까워졌다. 이적료는 860만 파운드(약 146억 원)이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첼시는 오랜 기간 임불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실제로 18개월 전부터 임불라 영입을 원했고 수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해 관찰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를 거친 임불라는 마르세유의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에 수비력이 뛰어나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올 시즌에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마르세유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프랑스 '레퀴프'는 19일 보도를 통해 "첼시가 임불라 영입에 가까워졌다. 이적료는 860만 파운드(약 146억 원)이 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첼시는 오랜 기간 임불라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실제로 18개월 전부터 임불라 영입을 원했고 수차례 스카우트를 파견해 관찰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프랑스 연령별 대표를 거친 임불라는 마르세유의 핵심 수비형 미드필더다. 왕성한 활동량에 수비력이 뛰어나 여러 빅클럽들의 관심을 받아왔다. 올 시즌에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마르세유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